[한식/정식] 하늘담

from 먹거리 2009/09/10 11:32
참고 링크: http://www.hanuldam.com/index.jsp

회사 회식으로 다녀왔다.
가격은 1인당 22,000원이었나.. 그정도였던 거 같다.

고가의 한정식집이 아닌만큼 대단한 서빙을 바라면 안된다.
아주머니가 적당히 해주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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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팅

단호박 죽과 물김치 나와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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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먹으라고 미리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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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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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일행 중 I모님은 이게 나왔을 때 '이 가게에서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서는 잡채가 제일 나아'라고 말했다.
뭐.. 그렇게까지 맛있었던 거 같진 않은데..;;
색을 잘 낸 괜찮은 편의 잡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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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튀김.
껍질을 돈까스처럼 두껍게 해서 냈다.
다시 튀긴 게 아니라 바로 튀겨낸 것 같은 맛.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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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냉채. 뭐 이건.. s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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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튀김이다.
튀긴 두부에다가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서(맞나?) 냈다.
이쯤 되니 다들 '여긴 튀김이 특히 괜찮은데?'라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특이하고 맛있었다.
비싸지 않은 재료를 써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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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탕.
많이 간을 하지 않고 냈다. 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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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님 나와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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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부친 전이 살포시 등장하신 후에

약간은 생뚱맞지만 누룽지탕.
괜찮았다.
이 집은 한정식집이지만 불맛과 튀김이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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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를 튀겨냈다. 특이하다...
달달한 양념인데 속은 약간 화아~~

식사가 나온다.
반찬 자체는 평범하다.
한 사람에 한 마리씩 조기도 나오고...

후식으로는 누룽지와 단호박 식혜.
...식혜는 별로였다. -0-

가격대비로 이 정도 음식 맛보기 힘들 듯.
비싼 재료를 쓰는 대신 잘 쓰지 않는 요리법을 써서 맛을 살렸다.
2009/09/10 11:32 2009/09/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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