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이래, 한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대통령을 만난다 | 장진 감독의 유쾌한 상상
로또 당첨금 244억 앞에 속앓이 하는 대박 대통령, 이순재. 강렬한 카리스마, 그러나 첫사랑 앞에선 한없이 소심한 꽃미남 싱글 대통령, 장동건. 서민남편의 대책없는 내조로 이혼위기에 처한 여자대통령, 고두심이 펼치는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장진의 유쾌한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
(사진과 내용은 네이버에서 발췌)
(사진과 내용은 네이버에서 발췌)
감상
평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본 영화다.
결론적으로는.. 나쁜 평점에서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봤다.
소소한 이야기를 잘 풀어내면서 문득 섞이는 블랙코메디가 센스있기도 하고 말이다.
아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여러가지 대사들이 '아.. 이 영화 개봉해도 되는 건가. 잡혀가는 거 아냐?'라는 생각을 문득 품게 하기도 했지만 일단 흥행은 잘 되고 있는 거 같으니 말이다.
(네이버에 보면 이상할 정도로 욕해놓은 평들과 안 좋은 평점들이 있는데 알바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보다보면 세 명의 대통령들은 각각 우리 나라 정치인들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진 거 같다. (물론 현실보다 훨씬 미화되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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