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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외계인 관람금지
남아공 상공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은 요하네스버그 인근 지역 외계인 수용구역 ‘디스트릭트 9’에 임시 수용된 채 28년 동안 인간의 통제를 받게 된다. 외계인 관리국 MNU는 외계인들로 인해 무법지대로 변해버린 ‘디스트릭트 9’을 강제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중 책임자 비커스가 외계물질에 노출되는 사고를 당한다.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면서 외계인으로 변해가는 비커스. 정부는 비커스가 외계 신무기를 가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비밀리에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정부의 감시시스템이 조여오는 가운데, 비커스는 외계인 수용 구역 ‘디스트릭트 9’으로 숨어드는데…

(내용과 이미지는 네이버에서 발췌)

감상
역시 오래 전에 봤음.

피터잭슨스러움이 마구마구 보이는 영화.
실제로 벌어지고 있던 상황을 그대로 희화화해서 만들어진 영화라는 점이 알고나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듯한 느낌이 마구 든다.
저 아저씨는 왠지... 영화를 만든다는 기분이 안든다는. ㄱ-

뭐, 그런 걸 전혀 모르고 봤을 때는 상당히 잘만들어진 영화임이 분명하다.

역시 미묘한 스토리상의 문제점도 보이지만 그래도 스토리도 탄탄한 편이고 말이다.

냉정하게 은근히 고어한 편이라서 그런 부분에 대해 염증이 있으면 약간 조심해야 할지도?

'사람 망가지는 거 순식간이다.' (응?)
2009/11/07 17:00 2009/11/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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