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하게 된 건  피규어를 샀는데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서.. (여기 참고)

처음에는 같은 일러스트레이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만큼 그림 수준이 많이 차이나서..
하지만 보다 보니 '같은 사람이었군!'
하다 보니 '익숙...'

오래된 게임이라 어설픈 점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 자체도 괜찮고 저정도면 수작이려나?
엄청 거슬렸던 건, 집밖/집안 루트에 따라서 진행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아예 설정까지 바껴서 당혹스러웠다는 거. (로어는 어디 가고 시키만 있냐? (...))

캐릭터들은 뭐... 그냥 저냥..(...)
특별히 마음에 든 캐릭터가 없달까... 오히려 코하루 루트에서의 폭주 모드 아키하가 제일 좋고..
엔딩은 의외로 아키하 노멀 엔딩이 쓸만했다거나...

집안 스토리쪽의 시키는 너무나 찌질하고 불쌍해서 동정표로 정이 가는..
(원래 신지도 좋아했던 사람이다 나는)

페이트나 월희나 바보 주인공인건 여전.
기본적으로.. 이런 게임의 여자 주인공 성격이라는 게 여자들에게는 그다지 어필하기 힘든지도..

지금이야 그냥저냥이지만 나왔을 당시의 파워는... 대단했을 듯?
2006/09/19 01:46 2006/09/1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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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킹랑 2006/09/21 13: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월희 팬디스크로 플러스디스크,가월십야,멜티블러드(업그레이드버젼몇개)가 있고... 이쪽은 월희의 연장판이니 월희가 별로 마음에 안드셧으면 안해도 됩니다...(멜티는 기본이 대전액션이지만요)

    무엇보다 차기작인 FATE도 한글화가 되었으니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야말로 환골탈퇴 했다는 소리가 나올겁니다..;;;
    맘에 드시면 FATE의 팬디스크인 FATE-HA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6/09/22 09:28 Sihaya

      페이트 계열은 다 했죠. 이걸 한 건, 피규어의 모델이 누구인지는 알아야 할 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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