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4/18
왠지모르게 일주일만에 두번째 가게 된 부띠끄 블루밍입니다. ( -_)
(이것으로 카드값은 사망)
사진은 같이 간 모 님께서 수고를~~
먹은 거 또 먹는 거니까 사진으로 대충 패스합니다. 'ㅅ'/
우선 테이블 세팅입니다.

(Cauliflower Veloute with Slow Cooked Northern Shirmp)
저번과 미묘하게 다르군요~ 위에 올라간 것은 우유 거품이고 거품 밑에 홍새우가 숨어 있습니다.
저번은 전체적으로 힘을 줬다면 이번에는 새우에 집중!

(San Daniele prosciutto with Marinaded fruits and Melon)
사실 열대과일은 별로 안 좋아해서... ( -_)
그래도 맛있어요 ㅋ
하지만 어떤 음식과는 어울리고 어떤 음식과는 어울리지 않아서 좀 슬펐어요. ;ㅅ;
돈이 많다면 음식마다 술 바꿔가며 놀아볼 텐데.. (어이?)

(Sea Bream Carpaccio)
두 번이나 '이건 드실 수 있나요?' 하고 물어보고 나서 해준 건데도 완벽한 맛을 자랑했던 메뉴를 위해 박수~~
전체적인 통일성을 잃지 않으면서 접시와 요리에 변화를 준 센스가 좋아요.

(Smoked Boterga Oil Sauce Fettuccine)

셔벳
(sherbet)
오늘도 루꼴라입니다. 라임이 메인이고요.. 시죠. >_<
근데 저번에 비하면 한번 녹았다가 다시 얼린 게 너무 눈에 띄어서. ;;
(Salmon Roast with Champagne Sauce)
이번에는 연어로군요.
고기가 붉은색이니까 쿠스쿠스에 색을 줬네요.
(Charcoalled The Highest Grade Korean Natiye Cattle Fillet Mignon)
저번에도 말했지만... 이쯤 되면 배가 불러서 정말 맛있는데도 가슴으로 감동은 좀 모자란 불행한.. ;ㅅ;
(Chef's choice Dessert)
상대적으로 약한 디저트.
게다가 이번에 나온 녹차 아이스크림은 정말 많이 녹아서요... 무너진 채로 나온 게 좀..;;
우리가 먹는 속도가 안 맞았나? -_-

커피도 맛있답니다.;

무려 가게 모습도 찍어주셨군요!
감사 감사. ( -_)
역시 맛있는 식사였고 음식도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그렇지만.... 셔빗과 아이스크림의 저 처참한 모습은 왜였으려나요? -_-
그게 좀 아쉬웠다는...
된장의 증거..

와우 비싼거군요... 맛있어보임
분명 맛있었어요. ^^;;
.. 맛있어보이지만 가격이!!! 무섭습니다!!!
아하하하하...;;
저게 저기서 가장 싼 코스라는. ㅇㅅㅇ;;
최근 가격 대비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한다는 세트여요.